다카기 미호, 마지막 폭발적 스피드! '올림픽 신기록'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2022. 2. 17.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17일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일본의 다카기 미호 선수가 올림픽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안겔리나 골리코바와 함께 레이스를 질주한 다카기 미호.

고속 질주를 보여준 다카기 미호는 1분 13초 19의 기록으로 올림픽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44968

17일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일본의 다카기 미호 선수가 올림픽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안겔리나 골리코바와 함께 레이스를 질주한 다카기 미호.

처음엔 박빙이었으나, 후반에 격차를 벌립니다.

고속 질주를 보여준 다카기 미호는 1분 13초 19의 기록으로 올림픽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