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국내대표에 김창훈 CTO

강중모 2022. 2. 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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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은 지난 16일 국내사업 대표이사로 김창훈 마크로젠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대표는 "마크로젠은 생존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바이오 업계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뿌리 깊은 기업"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시장 내 사업 기동성을 높이고, 유전체기술 기반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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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은 지난 16일 국내사업 대표이사로 김창훈 마크로젠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대표는 "마크로젠은 생존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바이오 업계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뿌리 깊은 기업"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시장 내 사업 기동성을 높이고, 유전체기술 기반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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