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뒤 기대해주세요!"..'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 인터뷰

2022. 2. 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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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종목이 아니지만 1000m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김민선 선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셨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의정부 시청 감독님, 코치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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