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한 팀 킴, 스웨덴에 패하며 올림픽 도전 마무리 (10엔드) (컬링 여자 예선-대한민국 vs 스웨덴)

2022. 2. 17.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17일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

스웨덴은 10엔드 내내 센터를 장악하며 1, 2, 3번을 차지했고, 김은정 선수가 마지막 샷으로 스톤 하나만을 제거하면서 대량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예선전 4승 5패로 팀 킴이 올림픽 도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44909

17일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

최종 스코어 4 대 7으로 경기가 종료됐습니다.

스웨덴은 10엔드 내내 센터를 장악하며 1, 2, 3번을 차지했고, 김은정 선수가 마지막 샷으로 스톤 하나만을 제거하면서 대량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예선전 4승 5패로 팀 킴이 올림픽 도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