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유영·김예림, 성공적 데뷔..프리에서 이어간다

정희돈 기자 2022. 2. 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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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4일째인 오늘(17일) 우리 대표팀은 피겨 여자 싱글의 유영과 김예림 선수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서 나란히 상위권 입상을 노립니다.

두 선수는 오늘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펼칠 경우, 상위권 진입은 물론 메달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천 미터에서는 김민선과 김현영이 상위권 입상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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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4일째인 오늘(17일) 우리 대표팀은 피겨 여자 싱글의 유영과 김예림 선수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서 나란히 상위권 입상을 노립니다.

이틀 전에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은 6위, 김예림은 9위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펼칠 경우, 상위권 진입은 물론 메달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젯밤 덴마크를 꺾고 4강 진출 희망을 살린 여자 컬링 '팀 킴'은 스웨덴과 풀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천 미터에서는 김민선과 김현영이 상위권 입상을 노립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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