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유영·김예림, 성공적 데뷔..프리에서 이어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개막 14일째인 오늘(17일) 우리 대표팀은 피겨 여자 싱글의 유영과 김예림 선수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서 나란히 상위권 입상을 노립니다.
두 선수는 오늘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펼칠 경우, 상위권 진입은 물론 메달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천 미터에서는 김민선과 김현영이 상위권 입상을 노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44356
개막 14일째인 오늘(17일) 우리 대표팀은 피겨 여자 싱글의 유영과 김예림 선수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서 나란히 상위권 입상을 노립니다.
이틀 전에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은 6위, 김예림은 9위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펼칠 경우, 상위권 진입은 물론 메달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젯밤 덴마크를 꺾고 4강 진출 희망을 살린 여자 컬링 '팀 킴'은 스웨덴과 풀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천 미터에서는 김민선과 김현영이 상위권 입상을 노립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