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중장기적 실적 호조세가 지속..목표가↑-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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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피에스케이(319660)에 대해 올해 메모리 판매 호조에 비메모리 판매 비중까지 늘어나면서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어 연구원은 "단기적인 국내 메모리 투자 축소 우려감에도 로직 매출 증가와 신규 장비 진입으로 중장기적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은 올해 예상 7.7배 수준으로 저평가 영역"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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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DB금융투자는 피에스케이(319660)에 대해 올해 메모리 판매 호조에 비메모리 판매 비중까지 늘어나면서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월 16일 종가는 4만6850원이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보고서에서 피에스케이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비수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5.8% 늘어난 122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94% 늘어난 188억원으로 집계됐다.
어 연구원은 “상반기 삼성전자 대규모 장비 입고가 마무리됐으나 이후 SK하이닉스 및 미국, 대만 등 해외 주요 고객으로부터 메모리 및 로직 반도체 장비 주문이 꾸준히 증가하며 예상치를 뛰어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면서 “연말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수익성은 다소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예상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어난 490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4% 늘어난 1174억원으로 추정했다. △미국 대형 고객향 로직 장비 공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국내 업체에 공급하는 로직 장비 점유율 증가가 예상되며 △중국어권 및 대만 등 글로벌 업체로의 감광액 제거설비 장비 수주가 기대되고 △산화막 제거설비 장비의 국내 고객사 확대 △신규 장비인 엣지 클린 장비의 본격적인 수주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면서 목표가도 상향 조정됐다. 어 연구원은 “단기적인 국내 메모리 투자 축소 우려감에도 로직 매출 증가와 신규 장비 진입으로 중장기적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은 올해 예상 7.7배 수준으로 저평가 영역”이라고 짚었다.
김윤지 (jay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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