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CEO "팬데믹 최종단계라는 게 타당한 시나리오"

조재영 jojae@mbc.co.kr 2022. 2. 17. 01: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최고경영자가 코로나19 대유행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는 현지시간 16일 CNBC 방송에 출연해 "이제 코로나19 팬데믹은 최종 단계일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그것이 타당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방셀 CEO는 "오미크론 변이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화하면서, 우리가 점점 덜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보게 될 확률이 80%"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변이가 오미크론보다 더 치명적일 거라는 시나리오는 20%의 확률" 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방셀 CEO는 "다행히도 오미크론은 매우 치명적이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매일 지구촌에서 오미크론 때문에 수천 명이 숨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바이러스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 이라며, "마치 독감처럼 우리는 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조재영 기자 (joj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42219_3568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