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강원 기초학력수준, 공교육 정상화로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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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들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선 무너진 강원교육의 기초학력 회복이 필요하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대균 전 강원도초등교장협의회장, 원병관 전 강원도립대 총장, 신경호 강원미래교육연구원장, 조백송 강원교총 회장 등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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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감 보수진영 후보 4인 참석

강원도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들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선 무너진 강원교육의 기초학력 회복이 필요하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2022년 강원교육정책 100분 파워토론회가 16일 강원교육발전연구소 주최로 동해 책방마을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대균 전 강원도초등교장협의회장, 원병관 전 강원도립대 총장, 신경호 강원미래교육연구원장, 조백송 강원교총 회장 등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들이 참석했다. 후보들은 이날 공교육 정상화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유대균 전 강원도초등교장협의회장은 “지필 평가를 죄악시 하는 풍토로 학교 교육이 기초를 잡지 못하고 있다”면서 “무너진 학력 수준 회복을 위해선 기초와 기본을 충실히 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원병관 전 강원도립대 총장은 “매년 교육과정이 일관성 없이 변해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며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AI, 로봇, 블록체인 등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했다.
신경호 강원미래교육연구원장은 “지난 12년간 강원도교육청이 수능 준비나 정시 지도를 등한시 해 학생들의 수능성적 저하로 이어졌다”면서 “학생들의 기본학력을 충족하고 수능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진로진학의 가장 근본적인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조백송 강원교총 회장은 “강원 교육의 학력저하는 예견된 참사”라면서 “학생의 성취를 확인하기 위해 평가는 필수적이다. 모든 평가를 줄세우기와 비교육적 행위로 치부해선 안된다”고 했다. 보수진영은 앞으로도 오는 3월 4일, 18일과 25일에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민엽 jmy40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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