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바퀴 수 먹통'부터 '분노의 질주'까지..해프닝에도 결국 금메달은 최민정!

조도혜PD, 최희진 기자 2022. 2. 17. 0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바퀴 수를 보여주는 판이 먹통이 돼 선수들 경기 운영에 지장을 준 겁니다.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최민정 선수는 굳은 얼굴로 바로 항의했는데요, 결국 준결승 조 편성도 경기 직전에 급하게 전달되는 등 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해프닝에도 흔들리지 않고 1,500m 금메달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최민정 선수의 금빛 질주를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43512

오늘(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는 초반부터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바퀴 수를 보여주는 판이 먹통이 돼 선수들 경기 운영에 지장을 준 겁니다.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최민정 선수는 굳은 얼굴로 바로 항의했는데요, 결국 준결승 조 편성도 경기 직전에 급하게 전달되는 등 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해프닝에도 흔들리지 않고 1,500m 금메달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최민정 선수의 금빛 질주를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김석연 / 제작 : D콘텐츠제작부)

조도혜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