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리브 샌박 '클로저' 이주현 "극단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 좋은 쪽으로 가다듬고 있다"

성기훈 2022. 2. 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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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드박스가 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가운데, 승리의 주역 '클로저' 이주현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5주 1일차 1경기에서 리브 샌박이 승리했다.

이주현은 3연패를 마무리하고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소감으로 "오랜만에 이겨 기분이 좋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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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드박스가 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가운데, 승리의 주역 ‘클로저’ 이주현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5주 1일차 1경기에서 리브 샌박이 승리했다.

이주현은 3연패를 마무리하고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소감으로 “오랜만에 이겨 기분이 좋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 날 경기에서 이주현은 첫 세트에서 선픽으로 리스크가 있는 사일러스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 궁극기가 좋아 사일러스를 픽하게 됐다. 라칸 궁과 세주아니 궁이 가장 맛있어 보였다”며 챔피언 선택 이유를 밝혔고, 이번 패치에 대한 평가에 대한 질문에 이주현은 “저한테는 마음에 든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브 샌박은 LCK 내 10개 팀 중 승리 시간이 가장 빠르다. 이러한 기록이 달성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이주현은 “극단적인 것 같다”며 이러한 기록에 대한 짧은 생각을 전했다.

주전으로 치르게 된 1라운드 경기에 대한 소감으로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대회를 뛰니까 너무 좋고 폼 올리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성장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양날의 검으로 작용되기도 하는 본인의 공격적인 모습에 대해 “제 플레이가 공격적이기도 하고 극단적이기도 하다. 이 부분을 좋은 쪽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가다듬는 연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2라운드의 첫 상대는 젠지이다. 이주현은 “1라운드때 너무 아쉬웠다. 열심히 해 꼭 이기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응원해주시는 팬 덕분에 힘이 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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