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골든스테이트 기대주 와이즈먼, 현재 몸상태 어떤가?

이보현 2022. 2. 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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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 처음으로 5대5 경기를 했다." NBC스포츠의 16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20드래프트 1라운드2순위 유망주 제임스 와이즈먼이 무릎 부상 이후 첫 5대5 연습경기에 출전하며 재활에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커는 "그는 오늘 처음으로 5대5로 경기를 했다. 반코트와 풀코트를 섞은 경기였다. 그는 좋아 보였다. 경기후에 그를 봤는데 기분이 좋다고 했다. 무릎은 정말 잘 되고 있다. 그것들은 모두 정말 긍정적인 신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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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그는 오늘 처음으로 5대5 경기를 했다."

NBC스포츠의 16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20드래프트 1라운드2순위 유망주 제임스 와이즈먼이 무릎 부상 이후 첫 5대5 연습경기에 출전하며 재활에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그의 상태에 기뻐하고 있다. 커에 따르면 와이즈먼은 거의 1년 만에 처음으로 참여한 연습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커는 "그는 오늘 처음으로 5대5로 경기를 했다. 반코트와 풀코트를 섞은 경기였다. 그는 좋아 보였다. 경기후에 그를 봤는데 기분이 좋다고 했다. 무릎은 정말 잘 되고 있다. 그것들은 모두 정말 긍정적인 신호다."고 했다.

그 후 "장기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다. 단지 그가 자신의 일을 계속 늘려나가고 올해 경기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계속 나아가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부상 복귀까지 예정된 시간도 없고 내일도 어떨지 잘 모른다. 우리는 그저 한 번에 하루씩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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