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강타 캐리' 리브 샌박, 프레딧 꺽고 1라운드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종합)

성기훈 2022. 2. 1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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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플레이로 리브 샌드박스(이하 리브 샌박)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루 마무리 지었다.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5주 1일차 1경기에서 리브 샌박이 승리했다.

첫 세트 블루 사이드의 리브 샌박은 트린다미어-자르반 4세-사일러스-제리-레오나를, 레드 사이드의 프레딧은 세주아니-리신-르블랑-트리스타나-라칸을 골랐다.

프레딧이 초반 흐름을 가져갔다. 첫 전령을 획득한 후 자르반 4세의 스킬 실수를 맞받아치고 포탑 골드를 획득하며 큰 이득을 올렸고, 두 번째 전령 교전에서도 리브 샌박이 전령을 획득했지만 교전에서 승리하며 상대와의 골드 격차를 벌렸다. 리브 샌박은 전령을 탑 라인에 소환해 탑 1차 타워를 철거한 뒤 세주아니를 잡아내며 불리한 상황에서도 주도적으로 플레이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양 팀이 각각 하나의 드래곤 스택을 쌓은 상태에서 세 번째 드래곤이 등장했다. 프레딧은 드래곤을 포기하고 탑 1차 타워를 철거하는 선택을 해 리브 샌박이 두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았다. 상대와의 골드 격차를 벌린 프레딧은 미드 2차 타워를 철거하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론 둥지 근처에서 르블랑이 제리를 잡기위해 무리한 상황을 놓치지 않은 리브 샌박은 리신과 라칸을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쓰러뜨리고 바론 사냥을 시작했다. 리신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쓰러지고 리브 샌박이 바론 버프를 챙기며 불리했던 흐름을 한순간에 뒤집었다.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한 리브 샌박은 탑 2차 타워 근처에서 교전에서 승리한 후 탑 억제기를 철거했고, 중앙 지역에서 프레딧을 상대로 에이스를 띄우며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사일러스를 플레이한 ‘클로저’ 이주현이 POG에 선정됐다.

2세트에서 프레딧은 ‘소드’ 최성원을 ‘모건’ 박기태로 교체하며 반격에 나섰다. 블루 사이드의 프레딧은 그웬-비에고-코르키-제리-라칸과, 레드 사이드의 리브 샌박은 제이스-리신-신드라-아펠리오스-레오나와 함께 협곡에 등장했다.

신드라와 코르키의 ‘점멸’ 스펠이 빠진 상황에서 라칸과 비에고가 미드 라인 지원을 통해 신드라를 두 번 쓰러뜨리며 코르키가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리신은 상단 지역으로 향해 제이스와 함께 그웬을 무릎 꿇렸다. 바다 드래곤이 등장한 후 코르키의 포킹에 리브 샌박이 물러나야 했으나 리신이 스틸에 성공하며 바다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그러나 연이어 치러진 교전에서 프레딧은 리신과 제이스를 쓰러뜨린 후 바론 버프를 몸에 둘렀다. 골드 차이를 벌린 프레딧은 하단 지역으로 진출해 바텀 2차 타워를 철거했고, 코르키는 ‘맬모셔스의 아귀’와 ‘죽음의 무도’를 함께 올리며 안정적인 템트리를 선보였다.

리브 샌박은 하단 지역에 혼자 있는 비에고를 쓰러뜨리며 반격을 노렸으나 장로 드래곤이 등장한 후 코르키가 강력한 화력을 뽐내며 리브 샌박의 챔피언들을 잡아낸 뒤 장로 사냥에 성공했다. 장로 버프를 몸에 두른 프레딧은 바론으로 향해 바론마저 잡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기회를 잡은 프레딧은 상대의 탑과 미드 억제기를 철거한 후 자신들을 저지하러 오는 상대를 무릎 꿇린 뒤 그대로 넥서스 철거에 성공했다. ‘라바’ 김태훈이 코르키로 좋은 모습을 선보이며 POG에 선정됐다.

마지막 세트에서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리브 샌박은 제이스-렉사이-라이즈-징크스-탐켄치로 승리를 노렸으며, 레드 사이드로 가게 된 프레딧은 아칼리-리 신-베이가-자야-레오나로 맞섰다.

전 라인에 걸쳐 주도권을 획득한 리브 샌박이 첫 드래곤 스택을 쌓았다. 첫 전령이 등장한 후 양 팀의 바텀 듀오가 전령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라이즈를 노려 상대 타워 안까지 들어가게 된 레오나를 라이즈-징크스-탐켄치가 쓰러뜨리며 리브 샌박이 첫 킬 포인트를 올리고 첫 전령을 챙겼다. 렉사이는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포탑 골드를 챙기고 두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았다.

프레딧이 두 번째 전령 사냥에 성공했지만 연이어 치러진 교전에서 리브 샌박이 아칼리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쓰러뜨리며 교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이 과정에서 징크스가 트리플 킬을 먹으며 급격하게 성장했고, 세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으며 흐름을 가져갔다.

리브 샌박이 드래곤 영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바다 드래곤이 등장한 뒤 양 팀이 대치를 이어가던 상황에서 렉사이가 드래곤을 처치하며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했다. 아칼리와 베이가가 하단 지역에서 바텀 2차 타워를 압박하는 제이스를 노렸으나 제이스가 오히려 베이가와 아칼리를 쓰러뜨리고 탑 2차 타워를 철거했으며 그 사이 리브 샌박의 본대는 바론을 사냥하며 승기를 굳혔다.

장로 드래곤이 등장한 상황에서 리브 샌박은 리신을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잡아낸 뒤 바텀 지역으로 진출해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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