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창과 창의 대결' 14년 만에 만나는 인터 밀란과 리버풀

임혜민 기자,장하준 인턴기자 2022. 2. 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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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새벽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할 빅 매치가 찾아옵니다.

바로 쥐세페 메아차에서 펼쳐질 인터밀란과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

인터밀란과 리버풀은 각각 세리에 A와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클럽이자, 현재 각 리그의 2위팀들입니다.

엄청나게 가까운 이웃 나라 팀들 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 경기는 17일 새벽 5시, 스포티비 나우와 온2에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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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혜민 영상기자·장하준 인턴기자]오는 17일 새벽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할 빅 매치가 찾아옵니다. 바로 쥐세페 메아차에서 펼쳐질 인터밀란과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 2008년 마지막 맞대결 이후 14년 만에 만난 양 팀의 경기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인터밀란과 리버풀은 각각 세리에 A와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클럽이자, 현재 각 리그의 2위팀들입니다. 또한 이번 경기는 화끈한 공격 축구의 맞대결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두 팀은 각 리그에서 나란히 리그 팀 득점 1위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7번의 홈 경기에서 6승 1패를 거두며 홈 강세를 보이는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 그러나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6차전에서 퇴장당한 니콜로 바렐라가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인터밀란은 에이스 바렐라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원정팀 리버풀은 현재 공식 경기 6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조별 리그 6전 전승을 거두며 챔피언스리그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리버풀. 그러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의 체력 문제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살라와 마네는 지난 7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맞대결을 펼치고 왔기 때문인데요.

14년 만에 만난 두 팀의 맞대결은 오늘 17일 새벽 5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같은 시각, 오스트리아 최강 잘츠부르크와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격돌하는데요. 엄청나게 가까운 이웃 나라 팀들 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 경기는 17일 새벽 5시, 스포티비 나우와 온2에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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