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프레딧, 너프에도 끄떡없는 '죽음의 무도 코르키' 선보이며 복수 성공

성기훈 2022. 2. 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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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브리온(이하 프레딧)이 잘 성장한 코르키와 복수에 성공했다.

라칸이 중앙 지역 지원을 통해 코르키와 함께 신드라를 먼저 쓰러뜨리며 프레딧이 첫 킬 포인트를 올렸고, 비에고가 점열을 통해 미드 지역에 다시 지원오며 신드라를 다시 무릎 꿇렸다.

바다 드래곤이 등장한 후 프레딧이 코르키의 포킹으로 상대를 밀어낸 뒤 드래곤 사냥을 시작했지만 리신이 스틸에 성공하며 리브 샌박이 바다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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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브리온(이하 프레딧)이 잘 성장한 코르키와 복수에 성공했다.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5주 1일차 1경기 2세트에서 프레딧이 승리했다.

라칸이 중앙 지역 지원을 통해 코르키와 함께 신드라를 먼저 쓰러뜨리며 프레딧이 첫 킬 포인트를 올렸고, 비에고가 점열을 통해 미드 지역에 다시 지원오며 신드라를 다시 무릎 꿇렸다. 리브 샌박은 첫 드래곤 스택을 쌓고 리신이 상단 지역으로 향해 제이스와 그웬을 쓰러뜨렸다. 

바다 드래곤이 등장한 후 프레딧이 코르키의 포킹으로 상대를 밀어낸 뒤 드래곤 사냥을 시작했지만 리신이 스틸에 성공하며 리브 샌박이 바다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프레딧은 리신과 제이스를 잡아내고 바론으로 향해 바론 버프를 몸에 둘렀다. 급격하게 골드 차이를 벌린 프레딧은 하단 지역으로 진출해 바텀 2차 타워를 철거했다. 코르키는 아이템 ‘맬모셔스의 아귀’와 이번 패치에서 버프를 받은 ‘죽음의 무도’를 함께 올리며 안정적인 템트리를 선보였다.

리브 샌박은 하단 지역에서 혼자 있는 비에고를 쓰러뜨리며 저력을 보였고, 경기의 승패를 결정지을 장로 드래곤이 등장했다. 양 팀이 오랜 대치를 이어가던 상황에서 라칸의 이니쉬로 교전이 시작됐다. 리브 샌박이 선전했지만 코르키가 활약하며 프레딧이 장로 드래곤을 획득했다. 장로 버프를 몸에 두른 프레딧은 다시 등장한 바론 사냥에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다.

기회를 잡은 프레딧은 탑과 미드 억제기를 철거한 후 그대로 상대 넥서스로 돌격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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