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엄기두 해수부 차관, 오미크론 확산 대비 점검 실시

2022. 2. 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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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기두 해양수산부 차관은 2월 16일(수) 오후 3시에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산하?유관기관장(19개*) 및 소속기관장(22개**)이 참석하는 '오미크론 확산 대비 기능연속성 계획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엄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해양수산부 및 산하?유관기관 임직원 모두가 오미크론 확산 시에도 해양수산분야 필수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하고, "특히, 국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산물 공급 및 해운 물류 등은 좀 더 꼼꼼히 확인하고, 기관과 개인의 코로나19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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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두 해수부 차관, 오미크론 확산 대비 점검 실시


- 확진자 급증 대비 해양수산분야 사회 필수기능 유지 등 논의 -


 

  엄기두 해양수산부 차관은 2월 16일(수) 오후 3시에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산하?유관기관장(19개*) 및 소속기관장(22개**)이 참석하는 ‘오미크론 확산 대비 기능연속성 계획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해양과학기술원, 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등

  ** 지방해양수산청, 어업관리단, 수산과학원, 해양조사원, 해사고등학교 등

 

  이번 회의에서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에 대비하여 항만?물류 운용, 수산물 유통 및 검역?방역 등 해양수산분야 사회 필수기능 유지를 위한 그간 준비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엄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해양수산부 및 산하?유관기관 임직원 모두가 오미크론 확산 시에도 해양수산분야 필수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하고, “특히, 국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산물 공급 및 해운 물류 등은 좀 더 꼼꼼히 확인하고, 기관과 개인의 코로나19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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