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유세 나선 심상정..이-윤 배우자는 어디에?

2022. 2. 16. 17: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하석 논설위원, 한민수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 부단장,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

● 후보 배우자 '실종'…왜?

한민수 /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 부단장
"김혜경, 비공개 행보 진행…활동 재개는 여론 파악 후 결정"

장성철 /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김건희, 공개 행보 쉽지 않아…비공개 활동으로 갈음할 듯"

정하석 / SBS 논설위원
"심상정, 유일하게 '동행 유세'…'배우자 리스크' 이례적 대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