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서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첫 확인

박주영 2022. 2. 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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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지난 15일 갑천 조류 모니터링을 하던 중 원촌교 상류 300m 지점에서 노랑부리저어새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16일 전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천연기념물 205의 2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사진은 대전 갑천서 발견된 노랑부리저어새(빨간색 원안). 2022.2.16

[대전환경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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