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더블더블' 댈러스, 마이애미 6연승 저지

서장원 기자 2022. 2. 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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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루카 돈치치의 활약을 앞세워 마이애미 히트의 6연승을 저지했다.

댈러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107-99로 이겼다.

이날 댈러스는 에이스 돈치치가 21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댈러스는 마이애미의 야투 난조와 버틀러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동반 부진을 틈타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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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루카 돈치치.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루카 돈치치의 활약을 앞세워 마이애미 히트의 6연승을 저지했다.

댈러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107-99로 이겼다.

지난 경기 패배의 아픔을 씻어낸 댈러스는 34승24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5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경기를 내준 마이애미는 연승이 끊기며 37승21패가 됐지만 동부 콘퍼런스 1위 자리는 유지했다.

이날 댈러스는 에이스 돈치치가 21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제일런 브런슨도 19점을 올렸고, 벤치에서 출발한 막시 클레버도 19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29점)와 뱀 아데바요(21점)가 50점을 합작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팽팽한 난타전 속에 전반을 51-59로 마친 댈러스는 후반 들어 클레버와 도리안 핀리-스미스가 살아나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댈러스는 마이애미의 야투 난조와 버틀러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동반 부진을 틈타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여기에 다비스 베르탕스가 상대 실책을 이용해 속공 득점에 성공, 81-78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에도 댈러스는 브런슨과 클레버가 기세를 올리며 10점 이상 도망갔다. 점수차를 벌린 댈러스는 흐름을 내주지 않았고, 경기 종료 38.3초 전 클레버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 16일 NBA 전적

애틀랜타 124-116 클리블랜드

보스턴 135-87 필라델피아

댈러스 107-99 마이애미

미네소타 126-120 샬럿

멤피스 121-109 뉴올리언스

밀워키 128-119 인디애나

피닉스 103-96 LA 클리퍼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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