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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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사진> TJB대전방송 기자가 제46대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장에 취임했다. 사진>
황 신임 협회장은 첫 직선제로 치러진 선거에 후보로 출마해 지난 10일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투표에서 과반의 표를 얻어 선출됐다.
황 협회장은 2003년 경력 공채로 TJB에 영상 기자로 입사했으며,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참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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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사진> TJB대전방송 기자가 제46대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장에 취임했다. 황 신임 협회장은 첫 직선제로 치러진 선거에 후보로 출마해 지난 10일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투표에서 과반의 표를 얻어 선출됐다. 임기는 당선된 날로부터 2년이다. 황 협회장은 2003년 경력 공채로 TJB에 영상 기자로 입사했으며,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참글상 등을 받았다. △기자 교육 강화 △타 지역 기자협회와 협약 확대 △지역 봉사 활동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건 황 협회장은 “회원들의 선택을 받아 선출된 만큼 협회의 주인인 회원을 중심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앞으로 기본에 더 충실함으로써 코로나19라는 큰 파도에 맞서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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