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태 제주MBC 지회장
최승영 기자 2022. 2. 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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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MBC 신임 지회장에 권혁태<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사진>
권 신임 지회장은 2005년 제주MBC에서 기자생활을 시작, 보도국 취재부에서 여러 부서를 두루 거쳤고 노조위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제주 4·3사건'에 대해 적극 취재해 왔으며, 현재는 정치행정팀에서 도청, 정당, 도의회 등을 출입하고 있다.
권 지회장은 "회원들과 데스크 사이 갈등을 잘 조율하고, 회원들의 취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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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제주MBC 신임 지회장에 권혁태<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권 신임 지회장은 2005년 제주MBC에서 기자생활을 시작, 보도국 취재부에서 여러 부서를 두루 거쳤고 노조위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제주 4·3사건’에 대해 적극 취재해 왔으며, 현재는 정치행정팀에서 도청, 정당, 도의회 등을 출입하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권 지회장은 “회원들과 데스크 사이 갈등을 잘 조율하고, 회원들의 취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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