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16세 철녀 김윤지" 서울 金22개 5년만에 종합우승 감격[동계장애인체전]

전영지 2022. 2. 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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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이하 서울)가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5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서울은 13~16일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총 40개(금22·은14·동4)의 메달을 획득, 총점 2만3591.62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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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철녀 김윤지 사진제공=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이하 서울)가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5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서울은 13~16일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총 40개(금22·은14·동4)의 메달을 획득, 총점 2만3591.62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제14회 대회 이후 5년만에 우승 타이틀을 되찾아오는 감격을 누렸다. 경기도(2만136.00점, 금12,은22,동16)로 종합 2위, 부산(1만1646.22점, 은3,동11)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서울은 사전경기 단체종목 휠체어컬링에서 5년만에 금메달을 가져오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고, 정규대회 개인종목 크로스컨트리스키·스노보드서도 3관왕 3명, 2관왕 4명을 배출하며 종목 우승을 휩쓸었다.

특히 이번 대회 첫 출전한 기대주 '2006년생' 김윤지가 여자 지체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3㎞·4.5㎞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로 3관왕에 오르며 신인선수상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또한 여자 시각 바이애슬론 4.5㎞, 크로스컨트리스키 3㎞·6㎞에서 우승한 정훈아 선수는 가이드 한우석과 함께 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청각 크로스컨트리스키 김 관, 남자 시각 알파인스키 회전 대회전 황민규, 한세현(가이드), 남자 청각 스노보드뱅크드슬라롬·대회전 최용석도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2020년 제17회 대회 이후 서울시와 체육회의 적극적인 신인선수 육성 및 발굴,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고만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부단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도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달성한 서울특별시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내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제19회 장애인동계체전 MVP 김민영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민영(전남)이 대회 종료 후 금메달 ㄱ개를 걸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상은 이번 대회 첫 금메달(바이애슬론 시각 4.5㎞) 주인공이자, 대회 4관왕(바이애슬론 금2, 크로스컨트리 금2)에 오른 전남 김민영(23세, 가이드 김철영)에게 돌아갔다. 시각장애인 선수인 김민영은 중학교 때 장애인육상에 입문했고, 이후 노르딕스키로 전향해 2016년 제13회 장애인동계체전에 첫 출전 후 부단한 노력으로 6년만에 MVP 자리까지 오르게 됐다. 김민영은 최우수선수상 직후 "믿어지지 않는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동계패럴림픽에 나갈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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