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떠났지만 곳곳에 남은 켈리의 흔적[SS Camp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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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떠난 지 3년이 훌쩍 지났지만 흔적은 곳곳에 남아있다.
SK(현 SSG)가 가장 사랑한 외국인 선수 메릴 켈리(34) 얘기다.
케빈 크론은 "애리조나에서 함께 생활한 켈리에게 KBO리그와 SSG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켈리는 '한국은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고, 인천은 네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일 것'이라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처음 해외리그를 경험하기 때문에 낯설고 긴장도 됐는데 켈리가 이런 두려움을 떨쳐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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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새 시즌 담금질 중인 SSG는 마운드 강화를 최대 과제로 잡고 있다. 스프링캠프 시작 보름이 지났지만 크고 작은 부상으로 중도하차하는 선수도 없이 순항 중이다. SSG 김원형 감독은 “몇몇 투수들의 투구 밸런스 교정 작업에 켈리의 훈련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디딤발 위치에 로진백을 두고 불펜투구를 하는 훈련이다. 켈리는 “힘을 쓰려다보면 과도한 크로스스탠스가 된다. 디딤발이 몸보다 앞쪽에 떨어지면, 골반이 회전할 공간이 줄어든다. 상체의 꼬임은 심해지지만, 팔을 휘두를 공간이 없으니 밸런스 전체가 무너진다. 하체 중심이동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구위와 제구 모두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의식적으로 디딤발을 몸 안쪽에 두기 위해 로진백을 두고 투구한다”고 설명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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