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도 결국 일시 중단 [스토리 발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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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1~2022시즌 V리그 남자부도 일시 중단됐다.
이미 대한항공이 10명의 집단감염 발생으로 14일부터 리그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현대캐피탈이 추가돼 복수의 구단이 12명 엔트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 따라 시즌 중단이 결정됐다.
KOVO도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공정한 방안을 놓고 고심해왔는데, 16일 일시 중단 결정으로 급한 불을 끌 시간은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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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서 밀어닥친 오미크론 변이의 압박으로 둑이 무너지면서 5개 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결정타가 터졌다. 현대캐피탈 선수들 중 4명의 추가 확진자와 1명의 자가격리 대상자가 나왔다. 기존의 3명을 포함하면 한국배구연맹(KOVO)이 매뉴얼로 정한 최소한의 조건인 출전 엔트리 12명을 채우기 어렵다. 이미 대한항공이 10명의 집단감염 발생으로 14일부터 리그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현대캐피탈이 추가돼 복수의 구단이 12명 엔트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 따라 시즌 중단이 결정됐다.
이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많은 구단들은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빨리 시즌을 중단하고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동시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뒤 통과한 선수들만 경기에 참여시키는 방안을 아이디어로 내놓았다. KOVO도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공정한 방안을 놓고 고심해왔는데, 16일 일시 중단 결정으로 급한 불을 끌 시간은 벌었다.

더 이상의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상황이 안정적으로 바뀐다면 여자부는 21일, 남자부는 25일부터 재개되지만 당초 계획했던 6라운드 일정을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5라운드 남은 경기는 여자부 8경기, 남자부 5경기다. 여기에 6라운드 남녀 각각 21경기를 합친 총 55경기를 3월 17일까지 마쳐야 한다. KOVO는 새로운 경기일정의 발표를 미룬 채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김종건 기자 mar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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