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맞은 피겨 유영, 모두가 그 이유에 끄덕이는 이유[베이징 톡톡]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22. 2. 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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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온거야."

피겨스케이팅의 유영이 경기전후로 코치에게 '뺨'을 맞았다.

경기 후 화제가 된건 유영이 경기전후로 하마다 미에 코치에게 양손으로 뺨을 맞은 것이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유영은 "저희 엄마가 부탁한건데 코치님한테 '내가 정신 못 차리면 뺨 좀 때려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해주시면서 코치님이 '이건 엄마한테 온 거야'라고 말해서 웃었다"고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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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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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엄마한테 온거야.”

피겨스케이팅의 유영이 경기전후로 코치에게 ‘뺨’을 맞았다. 그러나 그 이유가 밝혀지자 모두가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유영은 15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조 세 번째 순서로 쇼트프로그램을 연기해 기술점수(TES) 36.80점, 예술점수(PCS) 33.54점으로 총점 70.34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유영은 총 30명의 선수 중 6위에 위치했다.

경기 후 화제가 된건 유영이 경기전후로 하마다 미에 코치에게 양손으로 뺨을 맞은 것이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유영은 “저희 엄마가 부탁한건데 코치님한테 '내가 정신 못 차리면 뺨 좀 때려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해주시면서 코치님이 '이건 엄마한테 온 거야'라고 말해서 웃었다”고 말한 것.

왜 뺨을 맞는지 의아했지만 어머니가 전달한 손맛(?)이라는 해명 아닌 해명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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