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한국 예선, 4월 22일 인천 드림파크CC에서 열려

주영로 2022. 2. 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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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동안 중단됐던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의 한국 예선전이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열린다.

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16일(한국시간) "오는 4월 19일 미국 워싱턴주의 메리디언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첫 일정을 시작으로 5월까지 미국 17개주와 한국, 일본, 영국 3곳에서 예선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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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열린 US여자오픈 한국 예선전에 참가한 선수가 경기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US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동안 중단됐던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의 한국 예선전이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열린다.

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16일(한국시간) “오는 4월 19일 미국 워싱턴주의 메리디언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첫 일정을 시작으로 5월까지 미국 17개주와 한국, 일본, 영국 3곳에서 예선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USGA가 발표한 예선 일정에 따르면, 한국 예선전은 오는 4월 22일부터 이틀 동안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열린다.

핸디캡 2.4이내의 선수면 예선에 참가할 수 있고, 16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존 보덴하이머 챔피언십 담당자는 “US여자오픈은 골프에서 가장 개방적인 대회로 전 세계 골퍼들이 평생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예선은 올해 여름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최고 선수를 가려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76년 US여자오픈 예선이 시작된 이래 예선을 통과해 우승한 선수는 2명 있었다.

힐러리 런키는 2003년 펌킨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연장 끝에 우승했고, 이어 김주연은 2005년 대회에서 첫 메이저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예선을 치르지 않았으나 1500명 이상의 선수가 예선에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6월 2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총상금 1000만달러로 역대 최다 규모로 치러진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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