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김지현 "손예진의 오랜 팬..'손프로'라 불러"(서른 아홉)

백승훈 입력 2022. 2. 16. 14:51 수정 2022. 2. 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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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전미도와 김지현이 손예진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내비쳤다.

행사에는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과 김상호 PD가 참석했다.

김지현은 "내가 손예진과 연기를 한다는 사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며 "실제로 만난 손예진은 너무 아름다웠고, 함께 촬영하며 저렇게 재밌는 사람인지 몰랐다. '꾸러기미'가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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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전미도와 김지현이 손예진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내비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연출 김상호)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과 김상호 PD가 참석했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세 친구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주는 안정적인 행복감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 피워내는 낭만이 공감을 넘어 힐링을 예고한다.

김지현은 백화점 코스메틱 매니저이자 모태솔로 장주희 역을 맡았고, 전미도는 한때는 연기자를 꿈꾼 배우 지망생이었지만 이제는 연기 선생님을 직업으로 삼은 정찬영 역을 연기했다.

이날 전미도는 "김지현과 실제 10년 넘은 오랜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둘 다 손예진의 팬이었다. 우리가 아무래도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손 선배', '손 프로' 하면서 많이 가르쳐달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현은 "내가 손예진과 연기를 한다는 사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며 "실제로 만난 손예진은 너무 아름다웠고, 함께 촬영하며 저렇게 재밌는 사람인지 몰랐다. '꾸러기미'가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세 여자의 우정과 사랑을 다룬 현실 휴먼 로맨스 '서른, 아홉'은 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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