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구단 최장기 스폰서' 오정본병원 함께 '사람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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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16일 부천시 원종동에 위치한 오정본병원과 구단 역사상 최장기 연속 동행을 이어가는 후원 및 공식 지정병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오정본병원은 2014년부터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노력했고 훈련 및 시합 중 부상 선수가 발생할 경우 선수의 치료 및 재활을 위해 수년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며 부천의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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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부천FC1995가 16일 부천시 원종동에 위치한 오정본병원과 구단 역사상 최장기 연속 동행을 이어가는 후원 및 공식 지정병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오정본병원은 2014년부터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노력했고 훈련 및 시합 중 부상 선수가 발생할 경우 선수의 치료 및 재활을 위해 수년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며 부천의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그리고 올해에는 오정본병원의 지원으로 부천의 우수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추가적으로 진행한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협약식에서 “지역의 우수한 병원과 장기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해 기쁘다. 오정본병원의 지원을 힘입어 강한 부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본병원 최희준 병원장은 “올해도 부천 공식 지정병원을 맡아 책임감이 남다르다. 부천이 건강하게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변해일 병원장은 “오정본병원은 사람을 돌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람을 키울 수도 있는 병원이다. 부천과 함께 지역의 우수한 유망주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10bird@osen.co.kr
[사진] 부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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