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수들 왜 이러나..이번엔 '손가락 욕' 세리머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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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소속 선수들의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러시아 피겨 카밀라 발리예바의 도핑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가운뎃손가락 세리머니가 나와 큰 충격을 안겼다.
이때 3분36초62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자 ROC 선수들은 크게 기뻐했다.
ROC 소속의 다닐 알도쉬킨은 준결승에서 승리 후 가운뎃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세리머니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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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소속 선수들의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러시아 피겨 카밀라 발리예바의 도핑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가운뎃손가락 세리머니가 나와 큰 충격을 안겼다.
ROC는 15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준결승에서 미국과 레이스를 펼쳐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다.
이때 3분36초62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자 ROC 선수들은 크게 기뻐했다. 하지만 한 선수의 ‘손가락 욕’ 세리머니가 논란을 불러왔다.
ROC 소속의 다닐 알도쉬킨은 준결승에서 승리 후 가운뎃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세리머니를 연출했다. 이후 손가락 욕설 의혹이 불거지자 알도쉬킨은 오해라며 고개 숙였다.
경기 직후 알도쉬킨은 러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첫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딴 것을 의미한 것이지 다른 의미는 없었다”며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팀 동료 루슬란 자카로프는 논란의 세리머니에 대해 “순수하게 감정적인 반응이었을 것”이라고 거들었다.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도 “순간적인 기쁨을 표현한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 그래도 누군가 불쾌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남자 팀 추월 결승에 진출한 ROC는 노르웨이와 맞붙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을 딴 노르웨이는 평창에 이어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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