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가 추천하는 '봄꽃맞이 골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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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일 먼저 봄꽃을 만날 수 있는 필드는 어디일까?
골프장이 봄을 맞아 푸른 새 옷을 갈아입는 봄, 골퍼들이 제일 기다리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봄꽃맞이 골프여행'하기 좋은 골프장들을 추천한다.
XGOLF 관계자는 16일, "골프투어는 통상 1개월 이전부터 예약이 시작되기 때문에 원하는 지역의 골프장으로 봄 골프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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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봄꽃맞이 골프여행’하기 좋은 골프장들을 추천한다. 올해의 봄꽃 개화 시기는 3월 중순 경으로 역시나 제주도에서부터 시작된다. 제주의 해비치 골프장은 특히 진입로에 펼쳐진 ‘벚꽃로드’로 유명하다. 36홀 그린피와 숙박, 조식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고 2인 라운드도 가능해 연인, 부부 등 둘만의 오붓한 라운드도 가능한 골프장이다.
그 다음으로 개화시기가 빠른 경상도는 영덕에 위치한 오션비치 골프장이 좋다. 동양의 페블비치라고 불리는 이 골프장은 27홀 코스 대부분의 홀에서 동해의 쪽빛바다를 만날 수 있다. 따뜻한 지역이라 개화시기가 빠른 만큼 봄의 바다를 가장 먼저 만나보기 좋은 곳이다. 36홀 그린피와 숙박, 조식의 기본 구성에 1일차 석식까지 추가 구성된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다.
봄꽃 골프여행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4월 초 봄꽃이 시작되는 강원도도 있다. 강원도의 설악산은 단풍만이 아니라 봄이 되면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벚꽃 명소다. 플라자설악 골프장은 벚꽃축제가 열리는 목우재 삼거리 인근에 위치해 라운드 후 벚꽃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XGOLF 관계자는 16일, “골프투어는 통상 1개월 이전부터 예약이 시작되기 때문에 원하는 지역의 골프장으로 봄 골프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XGOLF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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