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호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세계 톱10' 전원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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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출전하지 않지만 호스트를 맡아 예년처럼 얼굴 역할을 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 달러·143억5000만 원)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한다.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한 뒤 LA 인근에서 직접 차를 몰고 가다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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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 달러·143억5000만 원)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한다. 메이저대회는 아니지만 총상금 규모가 1000만 달러가 훌쩍 넘고 우승자에게 일반 대회보다 1년 더 긴 3년짜리 투어 카드가 제공되는 등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투어에서 제법 비중이 큰 대회다.
호스트가 우즈라는 점 역시 주목도를 높이는 요소다.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한 뒤 LA 인근에서 직접 차를 몰고 가다 중상을 입었다. 작년 12월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 이후 우즈가 공식 석상에 나서는 건 약 2개 월 만. 우즈는 개막식과 시상식은 물론 이번 대회 기간 내내 코스에 머물며 ‘주인장’ 역할을 할 예정이다.
출전 선수 명단은 무척이나 화려하다.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나선다. 직전 대회였던 피닉스 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5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10위) 등 언제든 우승 트로피를 다툴 선수들이 즐비하다. 피닉스 오픈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주 연속 우승을, 디펜딩 챔피언 맥스 호마(미국)는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어 국내 선수들도 어느 때보다 남다른 의지로 필드에 선다.
지난주 휴식을 취한 임성재를 필두로 김시우, 이경훈(31)이 출전하고,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L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재경(23)도 태평양을 건너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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