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0가구 대단지 프리미엄..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견본주택 개관 임박

김동호 기자 입력 2022. 2. 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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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당왕지구 5블록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67~116㎡ 총 1370가구 대단지
가구 수 많을수록 관리비는 저렴하고 집값 상승률 높은 경향 보여
지난해~현재까지 안성시에서 분양된 단지 중 최대 규모 단지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당왕지구, 예정물량만 8000여가구 규모 계획도시..쾌적한 주거여건 전망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조감도
[서울경제] 1370가구 대단지 ‘대단지 프리미엄’을 앞세운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의 견본주택 개관이 임박했다. 경기도 안성시 첫 ‘e편한세상’ 아파트다.

일반적으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아파트는 관리비는 적고 가격 상승률은 높아, 입주민들에게 실제 체감 가능한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국토부 ‘공동주택관리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생한 전국 아파트 가구수별 공용관리비는 ▲150~299가구 1310원/㎡ ▲300~499가구 1180원 ▲500~999가구 1114원 ▲1000가구 이상 1089원이었다. 가구 수가 많을수록 관리비가 저렴해진 셈이다.

또 단지 규모는 평균 가격에도 영향을 끼쳤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전국 가구수별 평균 평(3.3㎡)당 매매가는 △~299가구 1863만 원 △300~499가구 1890만 원 △500~699가구 2043만 원 △1000~1499가구 2290만 원 △1500가구 이상 2910만 원으로 집계됐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평균 매매가가 높았다.

규모가 클수록 가격상승률도 가팔라지는 경향을 보였다. 5년 전인 2017년 1월과 비교했을 때, 1000~1499가구 단지의 평균 평당 매매가는 88.79%, 1500가구 이상 96.89% 상승했다. 이에 반해 같은기간 300~499가구는 74.19%, 500~588가구 80.53%, 700~999가구 83.23% 상승에 그쳤다.

이번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는 1370가구 대단지로 최근 안성시 신규분양단지 중에서도 돋보이는 규모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안성시에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청약접수를 받은 아파트는 총 4곳인데,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는 이 중 가장 큰 단지다.

분양 관계자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지역 내 상징성을 가지고 우수한 커뮤니티시설, 특화설계 등으로 일대의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경우가 많아, 최근 떠오르는 ‘똘똘한 한 채’로 자리매김하기 유리하다”며 “또 공용관리비도 저렴하고 평균매매가는 높아 수요자들이 실제 체감하기 쉬운 프리미엄을 제공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3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7㎡A 83가구 ▲67㎡B 80가구 ▲84㎡A 565가구 ▲84㎡B 302가구 ▲108㎡ 143가구 ▲116㎡ 197가구로 구성됐다.

대단지인 만큼 그간 안성에서 보기 힘들었던 중·대형 평형 추첨제 물량도 갖췄다. 대부분 4베이·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공간활용이 뛰어나고 채광, 통풍, 개방감 등도 우수할 전망이다.

단지는 ‘e편한세상’의 특화설계인 ‘C2 HOUSE’ 적용은 물론 스크린골프룸,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조경면적도 풍부하게 확보해 쾌적한 주거여건이 제공돼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가 들어서는 당왕지구는 기존 안성 원도심에서 뻗어나온 계획도시로 예정물량만 8000여 가구를 넘는다. 지구 내에 안청중학교, 안성여자고등학교가 현재 개교 중이며, 안성중앙도서관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양질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 외에도 초등학교 2개소, 고등학교 1개소의 계획부지와 함께 근린공원·수변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게 계획됐다.

또 당왕지구는 인근 아양지구와 함께 향후 1만5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 안성의 새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견되는 곳이다. 인근에 이마트 안성점, 경기도의료원,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안성시청·법원 등 지역 내 핵심 인프라들이 밀집돼있다. 또한, 당왕지구 내에도 현재 현재 성경마트 외 상업인프라가 들어서있으며, 약 1만7000평에 달하는 근린생활 부지도 계획돼 있다.

광역교통망도 편리하다. 안성의 동서를 이어주는 핵심도로인 ‘38번국도’와 인접해 평택권역 인프라는 물론 ‘SRT평택지제역(KTX 경유 예정)’ 이용도 수월하다. 경부고속도로(안성IC)와 평택제천고속도로(남안성IC) 접근도 용이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 구리-안성구간이 개통(2022년 예정)되면 서울까지 약 1시간 대로 이동 가능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방문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채널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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