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부사장 "이현중 최고 슈터..홍보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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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고위인사가 이현중(22·데이비슨 와일드캣츠) NBA 진출 성공을 응원했다.
"한국은 (규모와 수준을) 종합한 경제력에서 세계 10위 안에 드는 대국"이라고 주목한 에버솔 부사장은 "(경제력 못지않게) 열성적인 스포츠 팬도 많다고 들었다.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에 진출한다면 NBA가 한국 시장에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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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고위인사가 이현중(22·데이비슨 와일드캣츠) NBA 진출 성공을 응원했다. 이현중은 미국대학농구 1부리그 3년차인 2021-22시즌 애틀랜틱10(A-10) 콘퍼런스 득점 5위에 올라 있다.
크리스 에버솔 NBA 부사장 겸 육성 부문 총책은 6일 미국 문화매체 ‘오지’와 인터뷰에서 “이현중은 5년 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NBA 캠프에 참가했다. 당시 현장의 모든 코치진과 관계자가 입을 모아 최고 슈터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에버솔 부사장은 “이현중은 (같은 매커니즘을 유지하는) 기계적인 능력이나 아름다운 자세 등 슈팅의 교과서라 할만하다”고 칭찬하면서 “NBA에 입성하여 한국에서 미국프로농구 홍보대사 같은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이현중은 2004~2006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활약한 하승진(37) 이후 맥이 끊긴 한국인 NBA 선수 계보를 16년 만에 다시 이을 가능성을 주목받는다.
3학년 들어 이현중은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2~4학년 올해의 선수상 ‘류트 올슨 어워드’, 미국대학농구 최우수 스몰포워드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후보에 포함되며 NBA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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