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출신' 듀브론트, 대만 떠나 멕시코 리그 팀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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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브론트가 멕시코로 향했다.
멕시코 리그의 사라페로스 데 살티요 구단은 2월 16일(한국시간) 좌완투수 펠릭스 듀브론트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대만 리그의 유니 라이온즈에서 뛴 듀브론트는 멕시코 무대에서 새 시즌을 준비한다.
듀브론트는 2010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6시즌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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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듀브론트가 멕시코로 향했다.
멕시코 리그의 사라페로스 데 살티요 구단은 2월 16일(한국시간) 좌완투수 펠릭스 듀브론트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대만 리그의 유니 라이온즈에서 뛴 듀브론트는 멕시코 무대에서 새 시즌을 준비한다.
베네수엘라 출신 1987년생 좌완 듀브론트는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지난 2018년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한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당시 듀브론트는 25경기 137.1이닝, 6승 9패, 평균자책점 4.92를 기록했다.
듀브론트는 2010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6시즌을 뛰었다. 통산 118경기 513.2이닝을 투구했고 31승 26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4.89를 기록했다.
2017시즌을 끝으로 오클랜드를 떠난 듀브론트는 2018시즌을 KBO리그에서 보냈고 이후 여러 곳을 전전했다. 2019시즌에는 멕시코 리그에서 뛰었고 베네수엘라 윈터리그를 거쳐 지난해 대만에서 뛰었다.
사라페로스 구단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듀브론트는 2019시즌에도 사라페로스 구단에서 17경기에 등판했다.(자료사진=펠릭스 듀브론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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