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단 6승' 펠릭스 듀브론트, 멕시칸 리그 입단..현역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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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던 펠릭스 듀브론트가 멕시칸 리그로 이적했다.
멕시칸 리그 사라페로스 데 살티노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시즌 대만야구에서 뛰었던 베네수엘라 출신 좌완투수 듀브론트가 팀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듀브론트는 2010년 빅리그 무대에 데뷔해 2012년과 2013년에는 2년 연속 11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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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2018년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던 펠릭스 듀브론트가 멕시칸 리그로 이적했다.
멕시칸 리그 사라페로스 데 살티노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시즌 대만야구에서 뛰었던 베네수엘라 출신 좌완투수 듀브론트가 팀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듀브론트는 이미 2019년 사라페로스에서 뛴 경험이 있고, 당시 7승 3패 ERA 3.84를 기록했다.
듀브론트는 2010년 빅리그 무대에 데뷔해 2012년과 2013년에는 2년 연속 11승을 거둔 바 있다. 하지만 이후 한 시즌 5승 이상 시즌이 없을 정도로 부진을 겪었고, 2015년이 그의 마지막 빅리그 등판이었다.
그는 2018년 롯데와 계약하며 처음 한국땅을 밟았으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구위와 구속이 크게 저하된 모습으로 25경기 6승 9패 ERA 4.92를 기록한 채 쓸쓸하게 한국을 떠났다.
이후 멕시칸 리그와 대만리그를 전전했고, 지난 시즌에는 퉁이 라이온스 유니폼을 입고 7승 3패 ERA 3.42라는 성적을 거둬 나쁘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그는 다시 한번 멕시칸 리그를 선택해 재기를 노릴 예정이다.
사진=사라페로스 데 살티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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