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X이원희 등 엘리트체육인,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전영지 2022. 2. 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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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레전드' 진종오를 비롯한 올림피언, 전문 체육인 30여 명이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하우스카페에서 열린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 시대' 행사에 진종오(2008~2016 올림픽 사격 금메달), 장성호( 2004 아테네 유도 은) 고기현(2002 솔트레이크올림픽 금) 박종훈(1988 서울올림픽 체조 동)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사라예보 영웅' 이에리사 전 국회의원(전 태릉선수촌장), 프로골퍼 서아람 조윤희 홍진주 등 전현직 국가대표들이 뜻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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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레전드' 진종오를 비롯한 올림피언, 전문 체육인 30여 명이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하우스카페에서 열린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 시대' 행사에 진종오(2008~2016 올림픽 사격 금메달), 장성호( 2004 아테네 유도 은) 고기현(2002 솔트레이크올림픽 금) 박종훈(1988 서울올림픽 체조 동)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사라예보 영웅' 이에리사 전 국회의원(전 태릉선수촌장), 프로골퍼 서아람 조윤희 홍진주 등 전현직 국가대표들이 뜻을 함께 했다.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정남 OB축구회 회장, 유경화 대한배구협회 유소년위원장(1978몬트리올올림픽 여자배구 동) 등도 윤 후보 지지의 뜻을 밝혔다. 이원희(2004아테네올림픽 유도 금),황경선(베이징-런던올림픽 태권도 금) 정지현(2004 아테네올림픽 레슬링 금) 박시헌(1988서울올림픽 복싱 금) 등과 신치용 전 진천선수촌장, 윤동균 전 OB감독 등도 지지 의사를 전했다.

대표 연설을 맡은 진종오는 "체육인들에게 지난 5년은 힘든 시기였다"면서 "원래 하나인 체육을 엘리트체육 대 반엘리트 체육의 진영으로 갈라 놓은 게 현 정부 체육 정책의 가장 큰 실패"라고 지적했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을 존중하고 한국 체육의 본령과 가치를 이해하는 윤 후보께서 한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의 밑그림을 힘차게 그려주셨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강인덕 전 인천시체육회장은 선대본 직능본부 전국 체육위원 26만9502명을 대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체육계를 편가르기 하고 탁상공론식 체육정책으로 체육을 망가뜨렸다"면서 스포츠 르네상스를 위한 정권 교체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1988 서울올림픽 체조 도마 동메달리스트 박종훈 가톨릭관동대 교수
윤 후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존경합니다. 공정과 상식으로 스포츠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친필, 영상 메시지로 체육인들의 지지에 화답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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