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샷→파워 스위핑' 해냈지만..블랭크 엔드 (8엔드) (컬링 여자 예선-대한민국 vs 스위스)
2022. 2. 16.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16일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경기 8엔드가 블랭크 엔드로 끝이 났습니다.
김은정 선수가 히트 앤 스테이로 스톤을 하우스에 안착시켰지만, 이후 스위스가 스톤을 강하게 쳐내고 하우스를 비우면서 엔드가 마무리 됐습니다.
한국에 후공 기회를 주지 않는 스위스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42858
16일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경기 8엔드가 블랭크 엔드로 끝이 났습니다.
김은정 선수가 히트 앤 스테이로 스톤을 하우스에 안착시켰지만, 이후 스위스가 스톤을 강하게 쳐내고 하우스를 비우면서 엔드가 마무리 됐습니다.
한국에 후공 기회를 주지 않는 스위스입니다.
스코어 4 대 4로 9엔드로 향합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은정 샷→파워 스위핑' 해냈지만…블랭크 엔드 (8엔드) (컬링 여자 예선-대한민국 vs 스위스)
- 천호 막창집 성추행 진실공방…직원들에 머리채 잡힌 여성
- '지우학' 불사조 빌런 윤귀남, 좀비로 변한 뒤 살찐 이유
- 한국팀 숙소 앞 몰려든 올림픽 선수단…'핫플' 된 이유
- “1시간 반에 6천 원?”…설악산 지게꾼 '노동 착취' 논란
- “최고가 될 수 없단 걸 일찍 깨달았다”…곽윤기의 뭉클한 고백
- “지적장애” 귀가 조치한 훈련병, 정체 밝혀지자 징역형
- “빙둔둔 목소리가 이랬어?”…대거 '탈덕'에 영상 삭제
- 코로나 양성 판정만 78번…14개월째 갇혀 사는 터키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