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이진호 "손나은, 에이핑크 완전체 불참 원인은 '박초롱 학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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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이핑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손나은이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에 불참하게 된 비화가 전해졌다.
이날 이진호는 에이핑크가 지난 14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 것과 관련해 "왜 데뷔 10주년이 아닌 1년이나 딜레이 된 지금 활동에 나서게 된 걸까"라며 그 뒷 배경에 멤버 박초롱의 학폭 논란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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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이핑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손나은이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에 불참하게 된 비화가 전해졌다.
15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에이핑크 통수? 욕먹는 손나은 억울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에이핑크가 지난 14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 것과 관련해 “왜 데뷔 10주년이 아닌 1년이나 딜레이 된 지금 활동에 나서게 된 걸까”라며 그 뒷 배경에 멤버 박초롱의 학폭 논란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박초롱과 학폭을 제기한 A씨는 지난 1월까지 서로 보도자료를 내면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며 “에이핑크는 지난해 대비 10주년을 맞이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올초까지 이어진 공방 탓에 좀처럼 컴백 일정을 잡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가장 피해를 본 인물 중 하나가 손나은이다. 손나은은 작품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에이핑크 측과의 스케줄 조율이 있었다. 에이핑크 컴백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시기를 택해 작품을 진행한 것”이라며 “손나은에게 러브콜을 보낸 작품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손나은은 완전체 활동을 약속했던 만큼 에이핑크의 컴백에 더욱 큰 비중을 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손나은은 자신에게 왔던 적지 않은 작품 제의를 거절해야 했다. 하지만 박초롱 사태로 인해 컴백 일정이 계속해서 연기되면서 결국 사달이 났다. 장고 끝에 새 작품에 투입을 결정지었는데 공교롭게도 에이핑크의 완전체 활동과 맞물린 것”이라며 “손나은을 영입한 YG 입장에서도 에이핑크 컴백 스케줄만을 기다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손나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사실 손나은 측근들은 지난해 4월 YG행을 택할 때부터 ‘에이핑크를 탈퇴하는 게 어떠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손나은은 ‘나를 키워준 그룹을 어떻게 버리느냐’며 거절했다더라”며 “결과적으로 당시 손나은이 명확하게 결단을 내렸다면 이렇게 욕을 먹을 일도 없었을 텐데. 과연 이번 일로 일방적으로 욕을 먹어야 하는 인물이 손나은이 맞는지 생각해 볼 문제다”고 밝혔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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