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중계석] 컬링 미스터리..캐스터 비니 색이 승패를 좌우한다?

2022. 2. 16. 09: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42472

컬링 중계를 진행하는 정석문 캐스터의 비니 색깔에 따라 대한민국의 경기 결과가 달라졌다는 흥미로운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한민국이 패했던 중국전, 미국전에서는 정석문 캐스터가 남색 비니를 착용했지만, 승리를 거두었던 일본전에서는 비니를 교체했다고 합니다. 

과연 다음 경기는 어떤 색의 비니를 착용하게 될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