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배터리 부문 매출 증가로 올해 호실적 전망-DB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B금융투자는 16일 삼성SDI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올해 1분기는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2만원을 유지했다.
DB금융투자는 삼성SDI(00640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2.3% 증가한 2717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대형전지 유의미한 실적 성장 전망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DB금융투자는 16일 삼성SDI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올해 1분기는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2만원을 유지했다.
DB금융투자는 삼성SDI(00640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2.3% 증가한 2717억원으로 예상했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차전지는 주요 고객사의 신모델이 탑재되는 배터리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소형전지 사업부는 계절적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한 대신 원형전지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올해 중대형전지의 유의미한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대형전지의 이익 기여도가 전년대비 20% 이상 상향될 것이란 분석이다.
권 연구원은 “중대형전지의 이익 기여로 매분기 영업이익이 약 1000억원씩 증액되고 있다”며 “올해 자동차전지·ESS(Energy Storage Solution)시장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산차질로 이연되었던 매출 인식, Gen5(젠5) 배터리 비중 증가 등으로 수익성도 양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지혜 (jhlee26@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바이든 "러 우크라 병력 철수, 검증 못했다"
- [뉴욕증시]'최악은 넘겼다'…전쟁 공포 완화에 나스닥 2.5%↑
- 안철수 유세버스 사망 사고...이낙연 "가슴 아려"·이준석 "충격 공감"
- 발리예바 중계 보이콧한 KBS·SBS...유영 "신경 안썼다면 거짓말"
- 김아랑 계주 부정 출발, 고의였다…"예정된 플레이"
- 올림픽 메달 박탈, 기준과 절차는 어떻게 되나[궁즉답]
- 방탄소년단 뷔·이승기, 코로나19 확진…연예계 돌파감염 이어져
- [베이징올림픽]쇼트 연기 후 눈물 터뜨린 발리예바…점수 보고는 절레절레
- 변동성 확대 국내 증시 '동학 개미' 어쩌나
- 피자 가격도 줄줄이 오른다…'알볼로·파파존스·도미노'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