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하이킥' 성공 후 슬럼프, 돈 많이 벌어도 허무해"(떡볶이집그오빠)

이해정 2022. 2. 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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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이 '하이킥' 성공 이후 찾아왔던 슬럼프를 언급했다.

2월 15일 방송된 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이이경의 10년지기 깐부로 출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슬럼프를 언급하며 "'하이킥'으로 인기를 얻고 변화된 내 삶이 어색했다. 그때 스물 넷, 다섯 정도였는데 나이나 경험에 비해 결정하고 책임질 게 많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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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하이킥' 성공 이후 찾아왔던 슬럼프를 언급했다.

2월 15일 방송된 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이이경의 10년지기 깐부로 출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슬럼프를 언급하며 "'하이킥'으로 인기를 얻고 변화된 내 삶이 어색했다. 그때 스물 넷, 다섯 정도였는데 나이나 경험에 비해 결정하고 책임질 게 많았다"고 털어놨다.

최다니엘은 "이렇게 해서 결국 나에게 남는 건 뭐지, 다음 스텝은 뭐고 돈을 엄청 많이 벌어도 그 다음 나는 뭐지 결국 나는 죽지 않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해서 허무함을 느꼈던 게 힘들었다. 다행히 지금은 잘 극복했다"고 말했다.

물리적으로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최다니엘은 "무릎 수술을 두 번 했다. '나는 못 걷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물이 차고 염증이 생겼다. 군 복무할 때도 수술을 했는데 면역 질환 쪽이라고 해서 혼자 자가 주사 맞으면서 치료 중이다. 지금도 계속 치료 중이다"고 말해 걱정을 안겼다.

(사진=MBC eveyr1 '떡볶이집 그 오빠')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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