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방부 "일부 병력, 우크라 인근 훈련 마치고 복귀 시작"
김용철 기자 2022. 2. 15.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배치됐던 러시아군 병력 일부가 복귀를 시작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러시아 남부·서부 군관구가 훈련을 마치고 영구 배치 장소로 복귀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남부와 서부 군관구의 부대들은 임무를 마친 뒤 이미 그들 병영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배치됐던 러시아군 병력 일부가 복귀를 시작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러시아 남부·서부 군관구가 훈련을 마치고 영구 배치 장소로 복귀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남부와 서부 군관구의 부대들은 임무를 마친 뒤 이미 그들 병영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헬멧 쓴 채 드나들더니…모텔 거울 뒤 뜻밖의 물건
- “돈 갚아” 독촉에 여자친구 살해…항소심도 징역 28년
- 발리예바의 항변…“도핑 양성은 할아버지 심장 치료제 탓”
- 한국 대표팀 숙소 '핫플레이스' 등극했다… 비밀은 '눈으로 만든 빙둔둔'
- 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200만 원어치 훔친 40대 검거
- '서울대 출신' 이혜성 “밥 먹는 시간 아까워 1일1식…35kg까지 빠져”
- 尹 공약집 속 여성 혐오 '오또케' 표현…민주 · 정의 “도 넘은 혐오 선동”
- 뉴욕서 한국계 여성 '묻지마 피살'…혐오범죄 적용 안해
- 전 과목 A 받은 대학생…지적 장애인 행세해 현역 피하려다 덜미
- 여객기 운항 중 선반에 '꿈틀'…승객들 놀라게 한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