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이 이끈 '올림픽 신기록'..러시아 은메달 확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

2022. 2. 15.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오늘(1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미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러시아는 3분 36초 61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3분 37초 05를 기록한 미국을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접전이 이끈 올림픽 신기록,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41734

오늘(1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미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다닐 알도시킨, 세르게이 트로피모프, 루슬란 자카로프로 구성된 러시아 팀은 이선 세푸런, 케이시 도슨, 에머리 리먼으로 구성된 미국 팀과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 내내 선두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친 두 팀.

승부를 가른 건 0.44초였습니다.

러시아는 3분 36초 61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3분 37초 05를 기록한 미국을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접전이 이끈 올림픽 신기록,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