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이 이끈 '올림픽 신기록'..러시아 은메달 확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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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미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러시아는 3분 36초 61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3분 37초 05를 기록한 미국을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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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미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다닐 알도시킨, 세르게이 트로피모프, 루슬란 자카로프로 구성된 러시아 팀은 이선 세푸런, 케이시 도슨, 에머리 리먼으로 구성된 미국 팀과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 내내 선두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친 두 팀.
승부를 가른 건 0.44초였습니다.
러시아는 3분 36초 61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3분 37초 05를 기록한 미국을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접전이 이끈 올림픽 신기록,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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