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이윤지 두 딸, 온몸 물감 범벅+난장판 치고 "신났다고 한다"

임혜영 2022. 2. 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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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비글미 넘치는 두 자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랬다고 한다", "신났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물감놀이를 즐기는 라니, 소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테이블에 깔아둔 종이 위 뿐만 아니라 얼굴, 옷까지 물감 범벅을 한 자매는 너무 신나는 듯 입을 벌린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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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윤지가 비글미 넘치는 두 자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랬다고 한다”, “신났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물감놀이를 즐기는 라니, 소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테이블에 깔아둔 종이 위 뿐만 아니라 얼굴, 옷까지 물감 범벅을 한 자매는 너무 신나는 듯 입을 벌린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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