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도 확진자 줄줄이..중단될까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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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미 V리그 여자부가 중단된 가운데 남자부에서도 확진 소식이 들리고 있다.
실제로 이미 집단 감염이 발생한 여자부의 한국도로공사에서도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대단히 예민한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전력누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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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미 V리그 여자부가 중단된 가운데 남자부에서도 확진 소식이 들리고 있다. 대한항공에서 10명의 감염자가 나와 리그에서 잠시 빠졌고, 우리카드에서 선수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에는 현대캐피탈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더불어 KB손해보험에서도 선수와 코칭스태프 총 4명이 확진자로 분류돼 전력에서 이탈했다.
일단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 말고는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한국배구연맹 코로나19 대응매뉴얼에 따르면 출전 가능한 인원이 12명이면 리그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확진자가 나온 나머지 팀들은 당장 경기에 나설 요건은 충족시킨다.
다만 앞으로 한 팀만 더 출전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리그는 여자부처럼 중단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대캐피탈의 확진자는 지난 13일 경기에 출전했다. 전파 우려가 큰 상황이다. 실제로 이미 집단 감염이 발생한 여자부의 한국도로공사에서도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말 그대로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여자부의 경우 봄배구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났고, 순위 싸움이 치열하지 않지만 남자부 상황은 다르다. 선두 대한항공(53점)과 2위 KB손해보험(50점)의 우승 다툼이 치열하다. 3위 우리카드(45점)를 추격해 준플레이오프를 성사시키려는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이상 39점), 한국전력(38점), 현대캐피탈(36점)의 도전도 현재진행형이다. 대단히 예민한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전력누수는 불가피하다. 당장 확진자가 발생한 팀들은 눈 앞의 경기를 걱정하고 있다.
일각에선 리그 중단을 주장하지만 연맹은 이미 지난 여자부 회의를 통해 매뉴얼에 따라 리그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남자부 방침 역시 다르지 않다. 대한항공 외 다른 한 팀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경기는 그대로 진행된다.
그나마 아직까지는 리그 조기 종료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 매뉴얼에 따르면 정규리그 4~6라운드 사이에 리그 중단 기간이 2주 미만이면 V리그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경기 수는 유지한다. 현재 시점에서는 남녀부 모두 정상 완주가 가능하다. 그러나 2~4주 사이로 쉬게 되면 잔여경기 조정이 필요해진다. 최악의 경우 4주 이상 리그가 중단될 경우에는 종기 종료된다. 앞으로 확진자를 최대한 막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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