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2년만에 '무순위청약' 미달단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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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2년 만에 무순위 청약이 미달된 단지가 나왔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 센트럴파크 리버리치'는 전날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 8개 주택형 가운데 2개가 미달됐다.
인천 송도에서 진행한 무순위 청약이 미달된 것은 약 2년 만에 처음이다.
청약통장 없이 지원이 가능해 청약 저가점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무순위 청약에서도 일부 미달 물량이 발생하면서 송도 청약 시장은 크게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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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2년 만에 무순위 청약이 미달된 단지가 나왔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 센트럴파크 리버리치'는 전날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 8개 주택형 가운데 2개가 미달됐다. 평균 경쟁률 또한 33가구 모집에 44명이 청약해 1.3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난해 12월부터 4번에 걸쳐 무순위 청약을 실시하고 있는데 평균 경쟁률이 5.1대 1, 3.4대 1, 2.6대 1, 1.3대 1로 떨어지고 있다.
인천 송도에서 진행한 무순위 청약이 미달된 것은 약 2년 만에 처음이다. 인천 전역에선 '인천 강화 서희스타힐스 1·2단지'에 이어 두번째다. 인천 강화군 선원면에서 분양한 해당 단지는 7개 주택형 가운데 5개가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청약통장 없이 지원이 가능해 청약 저가점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무순위 청약에서도 일부 미달 물량이 발생하면서 송도 청약 시장은 크게 위축됐다.
송도에서는 지난 3일 '송도 자이 더 스타'가 초기 분양 물량 미계약으로 인해 84가구 물량의 무순위 청약을 받았다. 지난 7일엔 '송도 럭스 오션 SK뷰'의 1순위 청약에서 16개 주택형 가운데 9개가 청약 마감 기준을 달성하지 못해 2순위 청약이 진행됐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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