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잠자는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대선 이후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공이 직접 나서 도시에 주택공급을 확대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이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관련 법안 도입을 약속했지만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의 근거가 되는 법은 1년 동안 국회에 표류 중이다. 15일 국회 등에 따르면 1년 넘게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근거법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표류 중이다.
2·4대책으로 발표한 공급 방식 중 근거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 것은 공공 직접시행이 유일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간이 사업을 맡을 때 정비구역 지정으로부터 이주까지 평균 13년이 걸리지만 공공 직접시행을 한다면 해당 기간은 5년 이내로 짧아진다. 또한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등의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이에 장기간 표류하거나 복잡한 사업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부작용이 사라진다는 기대도 생겨났다.
하지만 해당 사업의 근거법인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잠을 자고 있다. 2·4대책으로 발표한 공급 방식 중 근거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 것은 공공 직접시행이 유일하다.
이유는 해당 제도의 필요성 등을 두고 여야 이견이 충돌하면서 좁혀지지 않기 때문이다. 3년 한시법인 도심복합사업과 달리 공공 직접시행은 상설법안으로 추진돼 야당이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국회와 정부 안팎에서는 법안 통과가 사실상 대선 전까지 불가능하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국회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관심이 쏠린 만큼 정책 현안을 신경 쓸 여력이 없어 2월 임시국회에서도 추경 관련 처리만 이뤄진다는 관측이다.
정부는 공공 직접시행으로 2025년까지 전국에 13만6000가구(서울 9만3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확보된 물량은 1000가구에 불과하다.
공공 직접시행 첫 후보지였던 서울시 강서구 마곡나루역 북측(410가구)과 경기도 의왕시 내손체육공원 남측(782가구)도 사실상 사업 진행이 멈춘 상황이다. 특히 의왕 지역의 경우 다음 달이면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되는 만큼 정비계획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할 가능성도 크다.
☞ "대.한.민.국"… '빅토르안♥' 우나리, 국적 질문에 '발끈'
☞ "숨막히는 뒤태"… '♥황의조' 효민, 볼륨힙 '아찔'
☞ "조심스러워"… 김선호, 남몰래 5000만원 기부
☞ 10억 어디로?… 송지아 소속사 고소한 최석영
☞ 88년생 불륜녀라니?… 노시현 "오지랖 넓다"
☞ "묘하다"… '핑크머리' 곽윤기, 아이키 닮은꼴?
☞ "멋있게 타보겠다"… 이유빈, 방탄 RM 응원에 화답
☞ "학번 선명해!"… 함소원, 숙대 무용과 편입?
☞ "언젠가는"… '모친상' 정형돈, 母휴대폰 해지 못해
☞ "불법 주점인줄 몰라"… 최진혁, 벌금 50만원?
신유진 기자 yujinS@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입니다"… '빅토르안♥' 우나리, 국적 질문에 '발끈' - 머니S
- "숨막히는 뒤태"… '♥황의조 열애설' 티아라 효민, 볼륨힙 '아찔' - 머니S
- '선한 영향력' 김선호, 남몰래 5000만원 기부… "조심스러워" - 머니S
- 10억 어디로?… 송지아 소속사vs 최석영 '정산 미지급' 논란 - 머니S
- 88년생 불륜녀라니?… 가비엔제이 노시현 "오지랖 넓다" - 머니S
- "묘하다 정말"… '핑크머리' 곽윤기, 아이키 닮은꼴? - 머니S
- "'멋'있게 타보겠다"… '쇼트트랙' 이유빈, 방탄소년단 RM 응원 화답 - 머니S
- "학번 선명해!"… 함소원 해명, 숙대 무용과 편입 의혹? - 머니S
- "언젠가는"… '모친상' 정형돈, 母휴대폰 해지 못한 이유 - 머니S
- "불법 주점인줄 몰라"… '집합금지 위반' 최진혁, 약식기소 '벌금 50만원'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