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가를 스톤'

베이징(중국)=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2. 2. 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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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 김은정이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리그 6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딜리버리한 스톤을 바라보고 있다.

베이징(중국)=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sky083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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