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 사츠키 바라보는 김은정
안은나 기자 2022. 2. 14. 23:30
(베이징=뉴스1) 안은나 기자 = '팀 킴' 스킵 김은정이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단체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상대팀 스킵인 후지사와 사츠키를 바라보고 있다. 2022.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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