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종이공장에서 트럭 전도 사고..60대 운전자 숨져
김철희 2022. 2. 14. 23:24
종이공장에서 물건을 내리던 트럭이 넘어지면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지난 11일 담양군 대전면의 한 종이 제조 공장에서 소각장에 고형 연료를 내리던 트럭이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석에 앉아 트럭을 조작하던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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