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대위, 술 취해 잠든 여성 집단 성폭행 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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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지인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로 육군 대위가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10월 말쯤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준강간치상 혐의로 20대 육군 대위인 남성 A 씨와 친구 B 씨를 체포했습니다.
C 씨가 경찰에 제출한 녹취에는 A, B 씨가 자백하며 용서를 구하는 대화가 고스란히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A, B 씨는 경찰 조사에선 "합의 하에 성관계가 이뤄졌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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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지인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로 육군 대위가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10월 말쯤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준강간치상 혐의로 20대 육군 대위인 남성 A 씨와 친구 B 씨를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A 씨와 대학 동창 사이인 피해자 C 씨를 술자리에 부른 뒤 취해 잠들자 성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장에는 A, B 씨의 친구 2명이 더 있었지만 이들은 범행에 가담하진 않은 걸로 조사됐습니다.
C 씨는 범행 도중 깨어나 1시간 넘는 분량의 녹취 파일 등 증거를 남겼습니다.
C 씨가 경찰에 제출한 녹취에는 A, B 씨가 자백하며 용서를 구하는 대화가 고스란히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A, B 씨는 경찰 조사에선 "합의 하에 성관계가 이뤄졌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군인인 A 씨를 군사 경찰, 조사 뒤 B 씨는 검찰로 각각 넘겼습니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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